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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속성2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책이 주는 핵심 메시지'돈의 속성'을 깨달으면 '돈의 주인'이 된다.'돈의 본질'을 알면, 돈에 대한 불안이 사라진다. 돈에 대한 세 가지 수수께끼돈 자체에는 가치가 없다돈은 종잇조각에 불과하다. 지폐가 낡거나, 너무 많아지면 태워서 버려진다.개개인에게는 지폐는 가치가 있지만 전체의 관점에서 보면 가치가 사라진다.금의 역사금에 가치를 느끼기 때문에 지폐에도 가치를 느낀다.지폐라는 종잇조각에 가치를 느낀 이유는 태환지폐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태환지폐를 은행에 들고 가면 정해진 양의 금과 교환할 수 있었다. (단, 은행은 지폐의 발행량과 똑같은 가치의 금을 보유해야 했다.)점점 모두가 지폐의 가치를 믿게 되면서 불환지폐, 즉 금과 교환할 수 없는 지폐로 바뀌게 되었다. 불환지폐가 되면서 금의 보유량.. 2024. 8. 16.
돈의 속성 인사이트저자에 따르면,돈을 버는 이유가 시간을 사기 위해서다. 내 자산으로 나의 인생을 나에게 선물할 수 있다. 내가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모두 내 자유다. 모든 시간을 나를 위해 쓸 수 있다. 무엇이든 공부할 수 있고 필요한 모든 것을 구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시간'을 사기 위해 내 '시간'을 쓰고 있다. 내 '시간'을 써서 조금이라도 더 싼 곳을 찾아다니고, 내 '시간'을 써서 하루의 1/3 이상을 직장에서 시간 보내며, 내 '시간'을 써서 '시간'을 사기 위한 부를 축적한다. 이 간극은 어떻게 해야 메울 수 있을까?  작가 김승호의 삶한인 기업 최초 글로벌 외식 그룹 SNOWFOX GROUP 회장. 1987년 대학 중퇴 후 미국으로 간 뒤, 여러 가게 등을 운영하며 실패를 거듭했.. 2024.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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