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인1 여덟 단어 인사이트견... '익숙'한 것을 시간을 들여 깊게, 천천히 보면 '낯선'것이 되어 내게 돌아온다. 나에게 익숙한 모든 것을 낯설게 보면 어떨까? 혼란스럽지는 않을까? 권위... 나는 권위에 어느 정도 굴복하고 있을까? 만들어진 권위에 나도 모르게 굴복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작가 박웅현의 삶광고인이자 작가. 작가가 만든 광고 카피로는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으로 한번 들으면 알만한 문구이다. 여덟 단어 톺아보기여덟 단어는 저자가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여덟 단어로 정리한 책이다. 자존(自尊) 당신 안의 별을 찾아서기준점을 바깥에 두고 남을 따라가느냐, 내 안에 두고 나를 존중하느냐가 중요하다.. 2024.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